남해 여행 코스 총정리 — 독일마을·다랭이마을·보리암 입장료와 동선 (2026년)

남해는 계단식 논, 이국적인 붉은 지붕 마을, 바다를 굽어보는 사찰이 어우러진 ‘보물섬’입니다. 명소가 섬 곳곳에 흩어져 있어 동선을 알고 가면 편합니다. 이 글에 남해 대표 명소의 입장료와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남해 명소 요금 한눈에 (2026년)

명소 입장료 비고
독일마을 1,000원 파독전시관 포함
가천 다랭이마을 무료 24시간 개방
금산 보리암 1,000원 셔틀버스 왕복 2,500원 별도
상주은모래비치 무료 해수욕·캠핑

독일마을 — 이국적인 붉은 지붕

1960~70년대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귀국해 정착한 마을로, 독일식 주택의 붉은 지붕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듭니다. 마을 중심의 파독전시관에서 그 시절 이야기를 볼 수 있고,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가천 다랭이마을 — 바다로 흐르는 계단식 논

비탈을 층층이 깎아 만든 계단식 논이 바다까지 이어지는 마을로, 국가명승 제15호입니다. 입장료 없이 24시간 개방돼 언제든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금산 보리암 — 남해 바다를 굽어보는 기도 도량

한국 3대 기도 도량으로 꼽히는 사찰로, 푸른 남해와 점점이 뜬 섬들을 한눈에 담는 절경으로 유명합니다. 입장료 1,000원에 주차장에서 셔틀버스 왕복 2,500원을 이용하면 편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 송림에 둘러싸인 백사장

고운 은빛 모래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해변으로, 여름 해수욕과 캠핑 명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해는 며칠이 적당한가요?

핵심 명소만 보면 1박 2일로 충분하고, 해안 드라이브까지 여유롭게 즐기려면 2박 3일도 좋습니다.

Q. 보리암은 걸어 올라가나요?

주차장에서 셔틀버스(왕복 2,500원)를 타면 편하고, 걸어 오르는 등산로도 있습니다.

인근 거제·통영과 묶으면 남해안 여행이 완성됩니다 → 거제도 코스, 통영 명소 총정리.

※ 요금·운영시간은 2026년 기준 공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시즌·기상·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각 시설 공식 채널과 지자체 관광포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