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남해는 서로 가까워 2박 3일이면 남해안의 핵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세 지역을 자연스럽게 잇는 2박 3일 여행 코스로, 각 지역 상세 글과 함께 보면 계획 짜기가 쉬워집니다.
1일차 —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현장 발권, 오전 추천)로 한려수도를 조망하고, 중앙시장에서 충무김밥·해산물로 점심, 이어 동피랑 벽화마을을 걷습니다. 통영에서 1박. 상세는 통영 여행 명소 총정리 참고.
2일차 — 거제
오전 외도 보타니아(입도 마감 15시, 오전 배 권장)를 관람하고, 점심은 멍게비빔밥. 오후엔 무료 명소 바람의 언덕·신선대와 매미성을 둘러봅니다. 거제에서 1박. 상세는 거제도 여행 코스 5곳 총정리, 외도 보타니아 완전 가이드 참고.
3일차 — 남해
거제에서 남해로 이동해 독일마을의 이국적 풍경과 가천 다랭이마을의 계단식 논, 금산 보리암의 바다 절경을 보고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상세는 남해 여행 코스 총정리 참고.
일정 짜기 팁
- 이동이 많아 자가용·렌터카가 편합니다. 지역 간 이동 시간을 감안해 하루 2~3곳으로 여유 있게 잡으세요.
- 유람선·케이블카는 기상 악화 시 결항·운휴될 수 있으니 오전 일정은 유연하게.
- 주말·성수기 무료 명소는 오전에 주차가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 지역을 2박 3일에 다 볼 수 있나요?
핵심 명소 위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동이 많으므로 각 지역에서 2~3곳으로 압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대중교통으로도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동선이 길어집니다. 렌터카가 없다면 지역별로 나눠 여러 번 방문하는 편이 편합니다.
가까운 사천까지 붙이면 3박 4일 남해안 완주 코스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요금·운영시간은 2026년 기준 공개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시즌·기상·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각 시설 공식 채널과 지자체 관광포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